부모님도 쉽게! 카카오톡으로 사진 주고받는 법 (보내기·저장·고화질까지)

손주 사진을 받고 싶은데, 또는 찍은 사진을 자녀에게 보내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답답하셨나요?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주고받는 건 생각보다 훨씬 쉽습니다.

한 번만 차근차근 익혀두면 언제든 가족과 사진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사진 보내는 법부터 받은 사진을 휴대폰에 저장하는 법,

흐릿하지 않게 고화질로 보내는 법까지 순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화면은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큰 흐름은 같으니 천천히 따라 해 보세요.

사진 한 장 보내기

  1. 사진을 보낼 사람과의 카카오톡 대화방을 엽니다.
  2. 대화방 아래 입력창 왼쪽의 플러스(+) 버튼을 누릅니다.
  3. 메뉴에서 ‘앨범'(또는 ‘사진’)을 누릅니다.
  4. 보내고 싶은 사진을 손가락으로 한 번 누릅니다.
  5. 오른쪽 아래 ‘전송'(또는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여러 장을 한꺼번에 보내기

사진을 여러 장 보내고 싶다면, 앨범에서 사진을 고를 때 원하는 사진들을 하나씩 차례로 누르면 됩니다.

누를 때마다 사진 위에 1, 2, 3처럼 숫자가 매겨집니다.

이 숫자는 보내지는 순서를 뜻합니다.

원하는 사진을 다 골랐으면 전송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여러 장이 한꺼번에 전송됩니다.

한 번에 여러 장을 보낼 수 있으니 여행 사진처럼 여러 장을 나눌 때 편리합니다.

흐릿하지 않게, 고화질(원본)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보내면 용량을 줄이기 위해 화질이 약간 낮아질 수 있습니다.

손주 얼굴을 또렷하게 보내고 싶다면 원본 화질로 보내면 됩니다.

사진을 고르는 화면을 보면 원본이라는 글자와 함께 작은 동그라미나 네모 칸이 있습니다.

이것을 눌러 체크 표시가 되게 한 뒤 전송하면, 화질이 그대로 유지된 선명한 사진이 전송됩니다.

인화하거나 크게 볼 사진이라면 이 원본 기능을 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받은 사진을 휴대폰에 저장하기

가족이 보내준 사진을 휴대폰에 오래 간직하려면 저장을 해야 합니다.

저장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사진이 사라질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사진은 그때그때 저장해 두세요.

방법은 이렇습니다. 먼저 받은 사진을 손가락으로 한 번 눌러 크게 엽니다.

그러면 화면 아래쪽이나 구석에 아래로 향하는 화살표 모양의 저장(다운로드) 버튼이 보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휴대폰에 저장됩니다.

저장된 사진은 휴대폰의 갤러리 또는 사진 앱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을 한꺼번에 저장하기

여러 장을 받았을 때 하나씩 저장하기 번거롭다면 한꺼번에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받은 사진 중 하나를 눌러 크게 연 다음, 화면 구석의 메뉴 버튼(점 세 개 또는 목록 모양)을 누르면 전체 저장 또는 여러 장 저장 같은 항목이 나옵니다.

이것을 누르면 그 대화에서 받은 사진들을 한 번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 찍어서 바로 보내기

미리 찍어둔 사진이 아니라 지금 눈앞의 모습을 바로 찍어 보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대화방에서 플러스(+) 버튼을 누른 뒤 앨범 대신 카메라를 선택하면 됩니다.

바로 촬영 화면이 열리고,

사진을 찍은 뒤 전송을 누르면 방금 찍은 사진이 곧바로 상대방에게 전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받은 사진이 안 열려요. 사진이 안 보이거나 흐리게만 보인다면 인터넷 연결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사진을 다시 한 번 눌러보세요.

저장한 사진은 어디서 보나요?

휴대폰 바탕화면에서 갤러리 또는 사진이라는 앱을 열면 됩니다.

카카오톡에서 저장한 사진은 보통 카카오톡이라는 폴더 안에 모여 있기도 합니다.

사진이 자꾸 흐리게 보내져요.

앞에서 설명한 원본 기능을 켜고 보내면 흐려지지 않고 선명하게 전송됩니다.

정리

카카오톡 사진 주고받기는 플러스 버튼에서 시작한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사진을 고르고, 필요하면 원본을 켜고, 전송 버튼을 누르는 것.

그리고 받은 사진은 크게 열어 저장 버튼을 누르는 것.

이 두 가지만 익히면 언제든 가족과 소중한 순간을 나눌 수 있습니다.

처음엔 손이 익지 않아도 몇 번 해보면 금방 익숙해지니,

오늘 가족에게 사진 한 장 보내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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